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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삼석 집사님, 오예환, 그리고 여성 중창단(9월 4일 찬양 축제)

Author
eunhye
Date
2016-09-05 05:35
Views
1470
노래 이상의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은혜였습니다. 찬양 가운데 신앙과 은혜가 묻어나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자랑스러웠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