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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선교 소식(11/18/2019)

Author
eunhye
Date
2019-11-18 15:51
Views
112
< 2019 11 몽골 선교 소식 >

샬롬~ 

안녕하십니까? 몽골 김근영 박정미 선교사 입니다. 

지난주 토요일부터 이곳의 기온이 뚝 떨어져서 어제 저녁에는 영하 32도까지 내려갔습니다. 10년을 넘게 살았는데도 몽골의 겨울은 아직도 넘~ 춥습니다. 모든 위험, 유혹, 악의 세력으로부터 보호해 주시고, 생명의 길로 인도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세밀하게 간섭해 주시고, 이기게 해 주시고, 영.육을 만족하게 해 주신 주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물질과 기도와 깊은 사랑으로 변함없이 올 한해 동안도 선교에 동참해 주신 여러분께도 감사 드립니다. 

몽골은 아직 I.M.F 진행 중이고 경제는 조금씩 나아지고 있지만 일자리 창출은 여전히 쉽지 않아서 서민들의 삶은 크게 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어려운 사람들에게 겨울철 석탄 나눠주기, 아이들 무료급식 제공, 편 부모 아이들 지원 등 구제사역을 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 사역이 계속 진행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동안 겨울에 각 가정에서 난방연료로 천연 석탄을 사용함으로 인해서 겨울철 내내 매연 때문에 너무나 힘들었는데, 이번에 정부에서 획기적인 방법으로 매연이 거의 나오지 않는 석탄을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매연이 1/10로 줄어들어서 올 겨울에는 숨을 제대로 쉬고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적인 환경은 크게 변화된 것이 없지만 각종 세미나, 집회, 교회 개척 운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서 몽골 전체 교회의 성장 가능성이 보입니다. 예수은혜 교회는 올해도 열심히 기도하고 했지만 중간에 세운 리더가 시험에 들어서 무너지고 다시 세우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반석과 같은 믿음을 가진 리더들이 세워지기까지 더 인내하고 기도와 말씀으로 양육해 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와 후원으로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정과 교회와 하시는 모든 일이 주님 안에서 형통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1. 12월 31일에 비자가 만료됩니다. 종교회의가 열려서 나가지 않고 이곳에서 비자 연장할 수 있도록, 내년에 최저 임금과 함께 비자 비용이 매달 70만원으로 인상되어 어려움이 있지만 내년에도 종교비자를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2. 내년 5월에 교육관 건축(총 공사비 4천만원)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3. 시골 목회자들을 재 교육을 위한 청교도 신학교 사역 – 이곳의 몇몇 선교사님들이 연합하여 시골 목회자들을 울란바타르로 불러서 매달  3박 4일 세미나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25명의 시골 지도자들이 모여서 공부하고 있으며 모든 것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재정 부담이 큽니다. 사역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